대전의 성지 빵지순례 성심당 다녀왔어요 ! 개인적인 솔직 리뷰

오늘은 별 사진도, 별 내용도 없는 포스팅이 될것 같아요.

 

대전의 랜드마크, 대전의 성지

 

성심당에 빵지순례 다녀왔어요. 

 

빵순이는 아니지만 

노티드도 먹어본 마당에 성심당을 못먹오번게 말이 되냐며, 

기차 타는 김에 대전한번 찍었네요^^!

 

 

튀소구마, 튀김소보루  한박스 세트였어요.

 

개인적인 리뷰라면, 

페스츄리, 몽블랑 등 얇고

연유빵처럼 촉촉한 시트감을 좋아하는 저는 

조금 딱딱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 개취로는 불호였는데, 

단맛보다는 담백+고소한 맛이 더 강해서 극호였어요. 

 

 

여러분들도 시간 되실때 대전역 성심당에 내리셔서 

한번 구매해보세요. 

 

어릴적 기차대기/정차할때  우동 후다닥 먹고간 기분이 살며시 들더라구요.

요즘은 기차가 빨라 대전까지 끊고, 또 목적지까지 한장을 더 끊었지만요 ㅎ

 

색다른 추억? 경험이 될것 같아요!!